"업혀요 할머니, 빨리"…침수된 마을서 노인 구한 경찰관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돌아가기